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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     

    주식 밸류에이션

    1. 주식투자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.

     

    주식투자를 시작해 보고 싶어서 보다 보면, 차트라는 그래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, PER, PSR, PRR 등

    용어가 보입니다... 주식을 구입해서, 수익을 보고 다시 되팔면 된다는 것, 간단하게 그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

    주식을 구입해서, 짧게는, 몇 시간, 몇 분 안에,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, 돼 팔아서, 수익을 보는 스켈핑, 단타투자도 있겠지만

    주식을, 그 기업의 PER, PEG, PEG 업계 중간값 등을 찾아보고, 지금 이 주식 가격이 비싼 건지, 저평가된 것인지

    스스로 계산해보고 난 뒤에, 그 해당 주식을 구매해서, 그 기업이 계속 우상향 성장하는 기간 동안 몇 년간 팔지 않고

    보관하고 있다가. 그 뒤에 되팔아서, 주식 구입할 때, 예를 들어 10주를 200만 원을 주고 구입했다면, 몇 년 뒤에 

    그 10주를 250만 원을 받고 팔아서, 50만 원 수익을 보는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    이 금액이 10주가 아니고, 100주라면, 200만 원에서, 2천만 원이 2500만 원으로 500만 원의 수익을 보게 되는 것이 되게 됩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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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. 밸류에이션(VALUATION)

     

     그래서 주식을 싼 가격으로 구매해서, 비싸게 팔면 좋을 것입니다. 이 경우, 내가 지금 사고 싶은 주식이 싼 것일까

    라고 판단하고 싶을 때, PER, PSR. PBR 등의 측정된 숫자 퍼센트를 기준으로 삼아서 간접적으로 판단해 보기도 할

    수 있을 것입니다.

     PER는 PRICE 주가를 EARING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비율 RATIO 이란 뜻입니다. 그 기업의 주식 시가총액이 1천억 원

    인데, 24년 당기순익익이 50억 원이면, 1천억 나누기 50억 하면, 20배, 즉 PER이 20이 되는 것입니다.

    이 20배를 동종업계 평균 PER와 비교해서, 이 기업의 PER가 높은 숫자인지 낮은 숫자 인지 비교해 볼 수 있고,

    이 숫자가 작은 경우, 이 기업의 주식 현재 가격이 저평가되었다고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...

    PSR은 PRICE 주가를 SALES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RATIO라는 뜻입니다. 그 기업의 주식 현재 시가 총금액이 1천억 원

    인데, 24년 그 기업의 손익계산서 매출액이 200억 원 이면,  PSR은 5배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. 이 경우 매출액을 1년 단위 외에도, 1분기, 2분기 분기 단위 매출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.

     

    이런 밸류에이션 들에서 일부 종류들은, 회계라는 것의 재무상태표, 손익계산서, 현금흐름표 등을 참고해서 계산에 필요한 수치자료를 발췌할 수 있을 것입니다.